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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동)에 있는 갈비 맛집 명지원을 가다

레인버 2021. 2.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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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명지원 이동갈비

map.naver.com

여러분 포천 하면 어디가 생각나시나요?

여러 가지가 생각나겠지만 바로 '갈비'가 유명한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텐데요.

 

오늘은 명지원이라는 곳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서울(노원 기준)에서 차를 타고 한 시간이 안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명지원 바로 앞에는 넓은 주차공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짜잔~ 저희가 앉은 명지원의 자리입니다. 여기 말고 반대편에도 자리가 많으니 오셔도 자리가 없을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점심시간이 끝나고 오후 3시쯤 방문해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식사시간이 아니지만 총 3팀이 먹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 들어가면 이렇게 밑반찬을 세팅해주는데요. 보기만 해도 진수성찬입니다! 시원한 동치미에 무가 아삭아삭 한 건 물론이고요 다른 밑반찬들도 전부 싱싱한 야채로 되어있어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음식점에 들어가면 밑반찬의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밑반찬이 맛없는데 메인 메뉴가 얼마나 맛있겠어요.. 밑반찬이 맛있으면 일단 요리실력은 검증이 된 음식점이라고 판단할 수 있죠!

 

우선 저희가 주문한 것은 바로 생갈비와 이동갈비 1인분씩 주문했습니다!

 

저 노릇노릇한 갈비가 보이시나요? 갈비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갈비란 게 큰 맛의 차이가 안 느껴지는 것 같아서 무한리필 집만 찾아다녔었거든요. 하지만 먹어보니 비싼 갈비는 값어치를 하더군요. 갈비도 쫄깃쫄깃하고 살결이 살아있으며 식감이 정말 좋았거든요! 사람들이 이래서 '이동갈비~ 이동갈비' 하는구나를 느꼈죠!!

 

갈비는 2인분 해서 총 10대가 나왔답니다. 여기서 갈비의 가격을 말씀드릴게요!

이동갈비 30,000원 (5대)

생갈비 33,000원 (5대)

 

저는 개인적으로 생갈비가 더 맛있었답니다!

 

하지만! 이것을 먹고 배가 안차더라고요. 그래서 함흥냉면, 동치미국수를 더 시켰답니다.

 

짜잔 왼쪽이 함흥냉면 ver물냉, 오른쪽이 동치미국수입니다.

 

함흥냉면은 간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먹을만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면발도 적당히 잘 익혀서 냉면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졌고 국물도 살얼음으로 되어있어 시원한 맛이 계속 유지가 되었답니다.

 

동치미국수는 뭐랄까... 정말로 동치미에 국수를 넣은 거라 큰 맛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열무김치와 함께 조화롭게 같이 먹어야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딱 봐도 국수 양에 비해 열무가 적죠? 나중에는 열무를 다 먹어서 국수만 먹었답니다. 열무김치도 아삭아삭한 게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열무김치를 다 먹고 나서가 문제죠 ㅠ.ㅠ

 

이렇게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수정과가 나온답니다. 첫 밑반찬부터 후식으로 나오는 수정과까지!! 거를게 하나도 없는 맛집이네요. 여러분도 포천에 갈 일정이 생기시면 한 번쯤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명지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http://naver.me/5k3rr1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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