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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레인버가 좋아하는 보라색의 보조배터리?
안녕하세요 보라색맛(?)을 좋아하는 레인버입니다. 오늘은 보조배터리가 필요해서 하나 구입했는데요. 열쇠를 가지고 다니고 보라색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 있어서 바로 구입해줍니다.
장점이란 장점은 다 적어놨군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 잘알고 있는 보조베터리입니다. 본인이 왜 인기가 많은지도 알고 있는 보조배터리 같군요. 요즘같이 자기 P.R이 중요한 세상에서 잘 살아남을 것 같은 보조배터리입니다!!
일단 구성품은 간단하다!
자기 자신을 잘알고 있고 심플하기까지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보조배터리 마냥 미워할수는 없군요!
일단 보조배터리 반칸정도 들어있군!
배터리가 많지는 않네요. 반정도 들어있답니다. 한번 충전해봤는데 20%도 안차더라공요. 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26%남아서 아무튼 올림하면 2칸임! 하는 느낌이었답니다.
충전속도는 무난해보이는군요
자체 케이블이 있어서 다소 빠른감이 있습니다. 보조베터리에 보통 안좋은 선이 연결되면 3시간 걸린다고 나오곤 하는데 일단 대만족입니다.
거치대까지 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보조베터리입니다. 물론 용량은 5,000으로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중요할 때 사용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것 같군요. 레인버는 잘 산거같은 기분이 들은 오늘입니다. 이 보조베터리만으로도 1년은 거뜬히 넘게 사용할 것 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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