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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버의 여행이야기/사진촬영하기 좋은 곳5

끌라르떼스튜디오 인생 첫 가족사진 촬영기 저렴한 가격에 사진촬영을 한 레인버!! 와 가족 안녕하세요 레인버입니다. 아버지께서 늘 사진촬영을 하자고 말씀을 하셨는데 몇년을 미루다가 드디어 가게되었습니다. 그냥 가는게 아닌 지원을 받아서 3만원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는데요. 요즘 사기도 있고 뭐다 말이 많아서 안가려고 했는데 그냥 가게되었답니다. 또 잘 촬영하면 구입해도 되니까요!! 한번 촬영해보러 왔습니다. 예약을 하시게 되면 친절하게 예약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시고 입거나 준비해야할 의상과 오시는 길 안내 문자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내준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입장하면 깔끔한 분위기의 사진관 등장!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시면 바로 사진관인데요. 들어가시면 신발을 갈아신을 것과 사진 예술원의 역사가 있답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사진관! .. 2023. 2. 21.
[탐론17-50]북서울 꿈의 숲 맑은 봄에 가다 지난번 사진은 새벽에 촬영한 북서울 꿈의 숲을 공유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따사로운 봄에 방문한 북서울 꿈의 숲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북서울 꿈의숲 올라가기 전 초입길입니다. 날이 따사로워져서 그런지 비둘기들이 많이 모이고 나무들이 조금씩 파릇파릇해지고 있는게 보입니다. 제가 촬영한 해는 2014년도 4월 이었는데요. 이당시에는 비둘기들이 먹을게 많이 없었나봅니다. 뚱둘기가 아닌 진짜 비둘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걸어다니고 있네요. 북서울 꿈의숲을 올라가면 작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봄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가을처럼 나왔네요. 벚꽃이 양쪽 사이드에 걸어올라오는길에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걸어올라오는 길은 벚꽃이 많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길 양옆에 벚꽃이 만개하여 정말 아르답습니다. 보통.. 2021. 2. 12.
[탐론 17-50]모두가 꿈을 꾸는 새벽 1시.. 난 북서울 꿈의 숲을 걷다 새벽 1시... 2017년 6월 북서울 꿈의 숲은 아직 쌀쌀해 겉옷을 입고 와야합니다. 여름만 되면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 쌀쌀해서인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보이지는 않네요. 당시 여자친구도 없지만 취업도 잘 안되고 생각도 많이 잠겨 무작정 차를 타고 사진을 촬영하러 왔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면 생각도 정리가 되고 그 날의 추억을 남길 수도 있으니 정말 좋은 취미 같아요. 평소라면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그런 자리에 아무도 앉은사람 없이 덩그러니 의자만 놓여있습니다. 저 자리가 일자리면 정말 좋으련만.. 일자리를 구하는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이 아이는 정확하게 1개월 후 취업에 성공합니다.) 북서울 꿈의숲에는 커다란 호수가 하나있는데요. 저는 빛이 많은곳에서 이런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즐깁니다. 거울에 비친.. 2021. 2. 12.
이 사진이 00시 07분에 촬영한 사진이란게 믿겨지십니까? 아주 어두운 밤에도 사진을 낮처럼 촬영할 수 있을까? 나의 대답은 YES 조건이 까다롭지만 그 조건만 맞춘다면 야간 늦은시간에도 사진이 훤한 대낮처럼 나올 수 있다. 이사진을 촬영 한 일시는 2013년 09월 27일 00시 7분이다. 친구와 함께 한강을 걸으며 사진의 매력을 설명해주는 나는 시간을 30초로 두고 빛을 최대한 모아 사진을 촬영하고 보여주었다. (가장 어려운 조건인 고양이가 가만히 있어주는게 너무나 고마웠다.) 믿기 어려울까봐 촬영한 시간을 증거자료로 보여주겠다. 촬영시간을 수정하는 방법이 있다고들 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남을 속여가며 편법을 쓰고싶지 않다. 그럼 어떠한 조건속에서 이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가장 중요한 두가지 조건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첫번 째 조건. 하늘이 보이도록 ..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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