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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버의 여행이야기/사진촬영하기 좋은 곳

[탐론17-50]북서울 꿈의 숲 맑은 봄에 가다

by 레인버 202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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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사진은 새벽에 촬영한 북서울 꿈의 숲을 공유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따사로운 봄에 방문한 북서울 꿈의 숲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북서울 꿈의숲 올라가기 전 초입길입니다. 날이 따사로워져서 그런지 비둘기들이 많이 모이고 나무들이 조금씩 파릇파릇해지고 있는게 보입니다. 제가 촬영한 해는 2014년도 4월 이었는데요. 이당시에는 비둘기들이 먹을게 많이 없었나봅니다. 뚱둘기가 아닌 진짜 비둘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걸어다니고 있네요.

 

 

북서울 꿈의숲을 올라가면 작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봄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가을처럼 나왔네요. 벚꽃이 양쪽 사이드에 걸어올라오는길에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걸어올라오는 길은 벚꽃이 많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길 양옆에 벚꽃이 만개하여 정말 아르답습니다. 보통 벚꽃구경을 하러 여의도를 많이 가는데 북서울 꿈의 숲을 오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사람이 많긴 하지만 발 디딜곳이 없을정도로 많지는 않거든요. 사진촬영하는 분들에게도 최고의 장소인 것 같아요.

 

 

일단 벚꽃이 만개하여 촬영하기가 정말 좋고요. 북서울 꿈의"숲" 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꽃들이 있어 촬영하는데 정말 재미있답니다.

 

 

 

이름 모를 노란색 꽃도 있습니다.(제가 꽃이름을 잘 모른답니다^^;;) 뒷배경에 아무것도 없으면 정말 허전하게 나왔을텐데요. 울창한 벚꽃나무가 있어 조화롭게 촬영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서울 꿈의 숲에는 산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은 14년도 당시에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지 않더군요. 그 덕분에 마음놓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저 길을따라 쭉 올라오면 이런 경치가 펼쳐집니다. 높이가 낮아서 누구든지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눈높이 선상만 봐도 바로 앞에 아파트 옥상이 안보일 정도에요. 북서울 꿈의 숲 위에서 보는 경치를 촬영했는데 그렇게 이쁘게는 안느껴지네요

 

다시 아래로 내려와 벚꽃사진을 촬영해 줍니다. 모든 나무가 만개한 것이 정말 이쁩니다. 특히 배경에 따라 다르게 표현이 되어서 사진별로 느껴지는 매력이 다르네요.

 

 

 지금은 없지만 2014년에는 아래에 물이 없었네요. 지금은 아래 물이 많이 차있어서 개구리 우는소리가 납니다. 인공 연못을 구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ㅎㅎ 비록 2014년도에 촬영한 사진이지만 북서울 꿈의 숲은 사진촬영하기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생각난 김에 산책할겸 한번 방문해야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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