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tartrails1 포항에서의 기억 일출편(1/4) 2014년 1월 29일 대학교 친구들과 차를 타고 무작정 포항으로 떠났다. 그냥 일탈이었던 것 같다. 대학생활에 지쳐있던 친구와 일하는데 지쳐 있던 친구들과 떠난 여행이었다. 20살을 서든어택으로 보낸 친구들과의 나날이었다. 군대를 갔다오고 서로 사회생활에 찌들었을 때 쯤 일탈이 필요했던 것 같다. 거의 약속을 정한지 얼마안되어 바로 떠났던 기억이 있다. 아마 저녁에 출발하여 새벽 늦게 도착했던걸로 기억난다. 포항하면 제철소가 먼저 생각나기에 도착하자마자 길섶에 있는 포크레인을 보자마자 차를 멈췄다. 차를 멈추자 마자 사진부터 찍기 시작했다.일단 별이 너무 잘 보였고 밤 하늘이 너무 이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당시에 얻었던 정보를 토대로 별의 움직임을 촬영하기 위해 오랜시간 머물렀었다. 아마 3시간정도.. 2021. 1.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