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이어트9 체터의 다이어트 일기 안녕하세요 체터입니다! 요즘 인생 첫 자취와 사업을 하면서 블로그를 쓰는시간이 너무 줄어들었는데요. (라고 말하고 사실은 자취에 재미에 빠져 사업도 블로그도 다 놓쳤습니다 하핫!!) 그러다가 아 이러면 안되겠다. 너무 나태해진 것 같기도 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아주 큰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건강의 문제 때문입니다. ㅠ.ㅠ 자취하면서 저의 몸무게는 어느듯 100을 넘게 되었고 가끔 밥먹다가 심장이 아픈적도 생겨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와 각종 영양제를 챙겨먹고 있답니다. ㅎㅎ 두둥.... 이게 제 10월초의 몸뚱이입니다... 106KG라니... 아무리 키가 186이여도 돼지여도 너무 돼.. 2021. 10. 21.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