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페에서 블로그1 고친 노트북을 가지고 가본 카페! 이디야 하월곡동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노트북을 들고 카페 와본 레인버입니다. 물론! 과제를 하거나 일을 할 때 나오긴 했는데 애초에 맘을 편안하게 하고 온것은 처음이라 이렇게 맘을 가지고 오는건 느낌이 또 새롭네요 ㅎㅎ 제가 인생살면서 처음 샀던 노트북이 있었는데요. 동생도 쓰고 하면서 벌써 10년이 지난 것 같네요. 한동안 안쓰다가 카페에서 작성하고 하면 뭔가 분위기도 전환되고 좋을 것 같아서 노트북을 고쳤습니다. ssd하드만 장착하니까 확빨라지더라고요. 그전에는 인터넷도 느렸는데 지금은 카톡과 디스코드를 하면서 인터넷을 해도 빨라서 기분좋게 들고 카페를 왔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일단 이디야가 저렴한것도 있고 메뉴도 많아서 편안하게 왔습니다. 먹고싶은거 있으면 먹으려고요. 아마 앞으로도 종종 올 것 같네요. 그래.. 2022. 9.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