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구에뜨는해1 과거의 나 제주도로의 여행(3/5) 둘째 날 용두암의 인어상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하였다. 아마 이때가 마지막 날 밤이었을 것이다.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첫째 날 밤에는 공항에서 간단히 먹고 잤을 거고.. 둘째 날 밤에 오겹살을 먹었고 셋째 날 밤이 기억이 안 난다. 먹을 거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인데 왜 기억이 안 나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용두암을 끝으로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다음 날 가야 할 성산일출봉을 위해! 성산일출봉에 도착했을 때는 참 놀랐다. 동해를 자주 갔지만 이렇게 듬성듬성 퍼져있는 구름을 본적 이 없었다 조금씩 올라오는 해 오름을 보면서 구름 사이에 일출이 얼마나 이쁘게 뜰지 기대가 되었다. 전 날 눈이 오고 구름이 많이 껴서였을까 제주도에서의 일출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난 일출의 감.. 2021. 1. 11. 이전 1 다음 728x90